The monk was irritated. The caravans had been stopped at Giza for some time, waiting for the wars to end.
수도사는 짜증스러운 기색이었다. 카라반들이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한동안 기자에 발이 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But God’s will be done,” the monk said. “Exactly,” answered the alchemist.
“하지만 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겠지요.” 수도사가 말했다. “그렇고말고요.” 연금술사가 대답했다.
When the pan had cooled, the monk and the boy looked at it, dazzled.
솥이 식자, 수도사와 소년은 눈이 부신 듯 넋을 잃고 그것을 바라보았다.
The lead had dried into the shape of the pan, but it was no longer lead. It was gold.
납은 솥의 모양대로 굳어 있었지만, 더 이상 납이 아니었다. 그것은 황금이었다.
“Will I learn to do that someday?” the boy asked. “This was my Personal Legend, not yours,” the alchemist answered.
“저도 언젠가 저렇게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소년이 물었다. “이것은 나의 ‘자아의 신화’이지 네 것이 아니란다.” 연금술사가 대답했다.
연금술의 기적조차 결국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소명, 즉 자아의 신화를 실현하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줍니다.
“But I wanted to show you that it was possible.” They returned to the gates of the monastery.
“하지만 그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네게 보여주고 싶었단다.” 그들은 다시 수도원의 정문으로 돌아왔다.
There, the alchemist separated the disk into four parts.
그곳에서 연금술사는 금덩어리를 네 등분으로 나누었다.
“This is for you,” he said, holding one of the parts out to the monk.
“이것은 수도사님 겁니다.” 그가 한 조각을 수도사에게 건네며 말했다.
“It’s for your generosity to the pilgrims.” “But this payment goes well beyond my generosity,” the monk responded.
“순례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자애에 대한 보답입니다.” “하지만 이 보상은 제 보잘것없는 친절에 비하면 너무 과합니다.” 수도사가 대답했다.
“Don’t say that again. Life might be listening, and give you less the next time.”
“다시는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십시오. 삶이 그 말을 듣고 다음번에는 수도사님께 더 적게 줄지도 모르니까요.”
삶이 그 말을 듣고 있을지 모른다는 연금술사의 말은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대하는 그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함부로 겸손을 떨다가 행운을 놓칠 수도 있다는 위트 있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The alchemist turned to the boy. “This is for you. To make up for what you gave to the general.”
연금술사가 소년에게 몸을 돌렸다. “이건 네 것이다. 네가 지휘관에게 바쳤던 돈을 대신하라는 의미란다.”
The boy was about to say that it was much more than he had given the general.
소년은 그것이 자신이 지휘관에게 주었던 돈보다 훨씬 많다고 말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