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 work, save, move them to an apartment in Peshawar with heating and clean water.
돈을 벌고 저축해서 난방이 되고 깨끗한 물이 나오는 페샤와르의 아파트로 이사하겠노라고 말이다.
When spring came, he looked for work. From time to time, a truck came to camp early in the morning
봄이 오자 그는 일자리를 찾았다. 가끔 이른 아침이면 트럭 한 대가 캠프로 찾아오곤 했다.
and rounded up a couple of dozen boys, took them to a field to move stones
트럭은 소년 수십 명을 실어 날라 들판으로 데려가 돌을 옮기게 했다.
or an orchard to pick apples in exchange for a little money, sometimes a blanket, a pair of shoes.
혹은 아주 적은 돈이나 담요 한 장, 신발 한 켤레를 받는 대가로 과수원에서 사과를 따게 하기도 했다.
But they never wanted him, Tariq said. “One look at my leg and it was over.”
하지만 사람들은 절대 그를 원하지 않았다고 타리크는 말했다. “내 다리를 한번 쓱 보더니 그걸로 끝이었어.”
어린 시절 지뢰 사고로 다리를 잃었던 타리크에게, 신체적 장애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일자리조차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었습니다.
There were other jobs. Ditches to dig, hovels to build, water to carry, feces to shovel from outhouses.
다른 일들도 있었다. 도랑을 파거나 오두막을 짓는 일, 물을 긷거나 변소의 오물을 치우는 일 같은 것들이었다.
But young men fought over these jobs, and Tariq never stood a chance. Then he met a shopkeeper one day, that fall of 1993.
하지만 젊은 남자들이 그런 일자리를 두고 서로 싸워댔기에 타리크에게는 기회조차 오지 않았다. 그러다 1993년 그해 가을, 그는 한 상인을 만났다.
“He offered me money to take a leather coat to Lahore. Not a lot but enough, enough for one or maybe two months' apartment rent.”
“그 사람은 가죽 코트 한 벌을 라호르까지 배달해 주면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어. 큰돈은 아니었지만 아파트 월세를 한두 달 치는 낼 수 있을 정도였지.”
라호르(Lahore)는 파키스탄 펀자브주의 주도이자 유서 깊은 대도시입니다. 페샤와르에서 라호르까지는 결코 짧지 않은 여정이죠.
The shopkeeper gave him a bus ticket, Tariq said, and the address of a street corner near the Lahore Rail Station
상인은 그에게 버스 표와 라호르역 근처의 어느 길모퉁이 주소를 알려주었다고 타리크는 말했다.
where he was to deliver the coat to a friend of the shopkeeper's.
그곳에서 상인의 친구에게 코트를 전달하기로 되어 있었다.
“I knew already. Of course I knew,” Tariq said. “He said that if I got caught, I was on my own,
“이미 알고 있었어. 당연히 알고 있었지.” 타리크가 말했다. “그는 만약 내가 붙잡히더라도 나 혼자 알아서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어.”
that I should remember that he knew where my mother lived. But the money was too good to pass up. And winter was coming again.”
“자기가 우리 어머니가 어디 사는지 알고 있다는 걸 잊지 말라면서 말이야. 하지만 도저히 거절할 수 없을 만큼 큰돈이었어. 게다가 겨울이 다시 다가오고 있었으니까.”
타리크는 그것이 마약 밀매와 같은 위험한 일임을 직감했지만, 홀로 남겨질 어머니의 생존을 위해 위험한 도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