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tuning in. And the cosmos has been telling me I need to get my shit together. It’s balance, man.”
“정신을 집중하고 있거든. 우주가 나한테 정신 좀 차리고 살라고 말해주더라고. 이건 균형의 문제야, 친구.”
“What we had was too intense and our lives are too intense and it’s like Darwin’s third law of motion.”
“우리 관계는 너무 강렬했고 우리 삶도 너무 치열했어. 마치 다윈의 운동 제3법칙 같달까.”
“About an action leading to a reaction. Something had to give.”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는 거 말이야. 무언가는 포기해야 했어.”
“And you were the one who saw that and now we are just particles floating in the universe”
“네가 그걸 알아차린 거였고, 이제 우린 그저 우주를 떠다니는 입자일 뿐이야.”
“that may reconnect one day at the Chateau Marmont...”
“언젠가 샤토 마르몽 호텔에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입자들 말이지...”
Chateau Marmont(샤토 마르몽)은 로스앤젤레스 선셋 대로에 위치한 유서 깊은 호텔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은밀한 아지트로 유명합니다.
She had no idea what to say. “I think that was Newton.”
그녀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건 뉴턴이었던 것 같은데.”
“What?” “The third law of motion.” He tilted his head, like a confused dog.
“뭐가?” “운동 제3법칙 말이야.” 그는 혼란에 빠진 개처럼 고개를 갸우뚱했다.
물리학의 기초인 운동 법칙을 세운 과학자는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입니다. 라이언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찰스 다윈을 언급하는 이 장면은 그의 엉뚱한 면모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장치군요.
“What?” “Never mind. It doesn’t matter.” He sighed.
“뭐라고?” “아냐.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마.”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Anyway, I’m going to finish this margarita. Because I’ve got an early training session.”
“어쨌든, 이 마르가리타만 다 마시고 자려고. 내일 아침 일찍 훈련이 있거든.”
“Mezcal, you see. Not tequila. Got to keep pure. Got this new trainer.”
“데킬라 말고 메즈칼이야. 몸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거든. 이번에 새로 온 트레이너가 있는데,”
“This MMA guy. He’s intense.” “Okay.” “And Nono...” “Yeah?”
“MMA 선수 출신이라 아주 장난 아니야.” “그렇구나.” “그리고 노노...” “응?”
MMA(종합격투기)는 주짓수, 유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 기술을 혼합한 스포츠입니다. 라이언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거친 취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Can you just call me your special name for me again?” “Um—” “You know the one.”
“나를 부르던 그 특별한 애칭으로 다시 한번만 불러줄래?” “음—” “알잖아,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