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n Matt-or-Mike put his hands up and said, “Shhh! Shhh! Everybody quiet. Here goes!”
그러자 맷인지 마이크인지가 손을 들며 말했다. “쉬잇! 쉬잇! 다들 조용히 해. 이제 시작한다!”
The snake stopped moving, then flexed. And as it flexed, we could hear the eggs crunch inside him.
뱀은 움직임을 멈추더니 몸에 힘을 주었다. 뱀이 몸을 수축하자 안에서 달걀이 으스러지는 ‘우지끈’ 소리가 들려왔다.
flexed는 근육에 힘을 주어 수축시킨다는 뜻입니다. 보아뱀이 몸을 조여서 방금 삼킨 달걀 껍데기를 깨뜨리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Oh, gross!” the girls wailed. “Whoa, dude!” the guys all said.
“으악, 징그러워!” 여자애들은 비명을 질렀고, “와, 대박!” 남자애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Mike and Matt smiled at each other real big and said, “Dinner is served!”
마이크와 맷은 서로 마주 보며 활짝 웃더니 말했다. “자,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Dinner is served는 식사가 준비되었음을 알리는 정중한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뱀이 먹이를 먹는 기괴한 쇼가 끝났음을 알리는 농담으로 쓰였습니다.
I tried to act cool about the snake, but the truth is I started having bad dreams about the thing swallowing eggs.
나는 뱀을 보고도 태연한 척하려 애썼지만, 사실 그 뒤로 뱀이 달걀을 삼키는 악몽을 꾸기 시작했다.
And rats. And cats. And me. Then the real-life nightmare began.
쥐와 고양이, 심지어 나까지 삼키는 꿈이었다. 그리고 진짜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뱀에 관한 회상이 끝나고, 브라이스가 말하는 진짜 악몽 같은 사건이 벌어지는 새로운 시점으로 전환됩니다.
One morning about two weeks after the boa show in Skyler’s garage, Juli appears on our doorstep, and what’s she got in her hands?
스카일러네 차고에서 보아뱀 쇼를 본 지 2주쯤 지난 어느 날 아침, 줄리가 우리 집 현관에 나타났다. 손에는 뭘 들고 있었을까?
A half-carton of eggs. She bounces around like it’s Christmas, saying, “Hiya, Bryce!
달걀 반 판이었다. 줄리는 크리스마스라도 된 양 방방 뛰며 말했다. “안녕, 브라이스!
Remember Abby and Bonnie and Clyde and Dexter? Eunice and Florence?”
“애비랑 보니랑 클라이드랑 덱스터 기억나? 유니스랑 플로런스도 말이야.”
I just stared at her. Somehow I remembered Santa’s reindeer a little different than that.
나는 그냥 그녀를 빤히 쳐다보았다. 왠지 산타의 순록 이름은 그것과는 좀 달랐던 것 같았다.
“You know… my chickens? The ones I hatched for the science fair last year?”
“있잖아... 내 닭들 말이야. 작년 과학 박람회 때 내가 부화시켰던 애들!”
“Oh, right. How could I forget.” “They’re laying eggs!” She pushed the carton into my hands.
“아, 맞다.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걔들이 달걀을 낳고 있어!” 그녀는 달걀 상자를 내 손에 쓱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