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o?” “I mean… I can handle this. I’ve got to handle it.”
“안 돼!” “안 된다고?” “그러니까... 내가 감당할 수 있어. 감당해야만 해.”
She shook her head. “Oh, girl. I’m hurting for you here.”
달라는 고개를 저었다. “에고, 얘야.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I looked back at the stage. The auction was happening so fast! They’d be at Bryce in no time.
나는 다시 무대를 바라보았다. 경매는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곧 브라이스 차례가 올 것이다.
As the bidding continued, the battle in my head got louder and fiercer. What was I going to do?
입찰이 계속될수록 내 머릿속의 싸움은 더 크고 격렬해졌다. 대체 어쩌면 좋단 말인가?
Then suddenly the gym fell quiet. You could have heard a pin drop.
그때 갑자기 체육관이 조용해졌다. 바늘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릴 듯한 정적이 흘렀다.
And standing next to Mrs. McClure looking completely mortified was Jon Trulock.
맥클루어 부인 옆에 서서 잔뜩 수치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건 존 트루락이었다.
앞서 줄리가 투표했던 존 트루락이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 곤란을 겪는 상황입니다.
Mrs. McClure was scouring the crowd with her eyes, looking very uncomfortable, too.
맥클루어 부인도 몹시 불편한 기색으로 인파를 살피고 있었다.
“What happened?” I whispered to Darla. “No one’s bidding,” she whispered back.
“무슨 일이야?” 내가 달라에게 속삭였다. “아무도 입찰을 안 해.” 달라가 대답했다.
“Do I hear ten?” called Mrs. McClure. “Come on, out there! This lunch is delicious.
“10달러 있나요?” 맥클루어 부인이 외쳤다. “자, 여러분! 도시락이 정말 맛있어요.”
Strawberry tarts, roast beef and Muenster cheese sandwiches… ”
“딸기 타르트에 로스트비프와 뮌스터 치즈 샌드위치까지 있다고요... .”
Muenster cheese(뮌스터 치즈)는 독일과 프랑스 지역에서 유래한 부드럽고 풍미가 강한 치즈의 일종입니다.
“Oh, no!” I whispered to Darla. “I can’t believe I did this to him!”
“세상에, 어떡해!” 내가 달라에게 속삭였다. “내가 걔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You? What did you do?” “I voted for him!” “Well, you couldn’t have been the only one….”
“너? 네가 뭘 어쨌는데?” “내가 걔한테 투표했단 말이야!” “음, 너만 투표한 건 아닐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