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aybe you can spend some time up at the lake with us!” Shelly said.
“야, 아니면 우리랑 같이 호수에서 시간 보내도 되겠다!” 셸리가 말했다.
It was torture. I wanted to scream, Shut up! Leave me alone!
정말 고문이 따로 없었다.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었다. ‘시끄러워! 나 좀 내버려 둬!’
I wanted to run out of the building and keep on running until I didn’t feel like this anymore.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 이 기분이 사라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리고만 싶었다.
“Lunch is really delicious, Bryce.” Miranda’s voice was floating around.
“도시락 정말 맛있다, 브라이스.” 미란다의 목소리가 주변을 맴돌았다.
“Bryce? Did you hear me? This is really a spectacular lunch.”
“브라이스? 내 말 들었어? 이거 진짜 끝내주는 도시락이야.”
A simple little thank you would’ve sufficed. But could I come up with a simple little thank you? No.
그저 고맙다는 짧은 인사 한마디면 충분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었을까? 아니었다.
I turned on her and said, “Can we not talk about food or tans or hair?”
나는 그녀를 향해 돌아서며 말했다. “음식이나 태닝, 머리카락 이야기 말고 다른 건 안 될까?”
She gave me an uppity little smile. “Well, what do you want to talk about, then?”
그녀는 거만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럼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uppity는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믿으며 거만하게 구는 혹은 주제넘게 구는 태도를 뜻합니다.
I blinked at her, then at Shelly. “How about perpetual motion? Know anything about that?”
나는 그녀를 빤히 보다가 다시 셸리를 보았다. “무한 동력은 어때? 그거에 대해 좀 알아?”
줄리가 관심을 가졌던 무한 동력이라는 주제를 꺼내어 화제를 돌리려 하는 브라이스의 모습입니다.
“Perpetual what?” Miranda starts laughing. “What?” I ask her. “What’s so funny?”
“무한 뭐?” 미란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왜?”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뭐가 그렇게 웃겨?”
She looks at me a minute, then snickers. “I didn’t realize I’d bid on an intellectual.”
그녀는 잠시 나를 보더니 낄낄거렸다. “내가 지식인한테 입찰한 줄은 몰랐네.”
“Hey… I’m plenty smart!” “Yeah?” Miranda giggles. “Can you spell intellectual?”
“야... 나도 충분히 똑똑해!” “그래?” 미란다가 키득거렸다. “그럼 ‘지식인’이라는 단어 철자는 쓸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