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se years of living across the street, and we’d never been invited over. Why now?
길 건너에 이토록 오래 살면서 한 번도 초대받은 적이 없었는데. ‘왜 하필 지금일까?’
My mom could see it, too. She sighed and said, “Robert, I don’t exactly know why, but she was insistent.
어머니도 그 마음을 읽으신 듯했다.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며 말씀하셨다. “로버트,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쪽에서 아주 간곡하게 부탁했어요.”
She was practically in tears, saying how sorry she was that she’d never invited us before
“여태껏 한 번도 초대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면서 거의 울먹이기까지 하더라고요.”
and how she’d really like to get to know us better.” “What did you tell her?”
“우리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서요.” “그래서 뭐라고 했어?”
“I couldn’t very well say no. She was being so nice, and Chet has really done a lot….”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 워낙 친절하게 말씀하시기도 했고, 쳇이 그동안 우리를 정말 많이 도와주기도 했잖아요... .”
줄리와 함께 마당 작업을 도와주었던 브라이스의 할아버지 쳇의 호의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She shrugged and said, “I said we’d go. It’s set for six o’clock Friday night.”
어머니는 어깨를 으쓱하며 말씀하셨다. “가겠다고 했어요. 금요일 저녁 6시예요.”
“Really?” I asked. She shrugged again. “I think it might be nice. A little strange, but nice.”
“정말요?” 내가 묻자 어머니는 다시 어깨를 으쓱하셨다. “좋을 것 같구나. 좀 묘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을 거야.”
“Well, okay then,” my dad said. “I won’t schedule any overtime for Friday. What about the boys?”
“음, 알았어.”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금요일에는 야근 안 잡으마. 애들은 어쩌고?”
“There’s no gig on the calendar, and they’re not scheduled to work, but I haven’t talked to them about it yet.”
“마침 공연 일정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날인데, 아직 애들한테는 이야기 안 해봤어요.”
gig은 연주자나 밴드의 임시적인 공연 혹은 연주회를 의미하는 구어체 단어입니다.
“Are you sure they want us all over there?” my dad asked. My mom nodded. “She insists.”
“그 사람들이 정말 우리 식구 전부를 부르고 싶어 하는 거 맞아?” 아버지가 묻자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이셨다. “꼭 그래야 한다고 신신당부하더라고요.”
I could tell the whole idea of dinner at the Loskis’ was making my dad pretty uncomfortable,
로스키네 집에서 저녁을 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버지를 꽤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but we could both see that something about this invitation meant a lot to my mother.
하지만 우리 둘 다 이번 초대가 어머니에게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