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n Morrie’s office, life went on one precious day at a time.
하지만 이곳 모리의 집무실에서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Now we sat together, a few feet from the newest addition to the house: an oxygen machine.
우리는 이 집에 새로 들어온 물건인 산소 발생기에서 불과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나란히 앉았다.
It was small and portable, about knee-high. On some nights, when he couldn’t get enough air to swallow,
무릎 높이 정도의 작고 휴대하기 편한 기계였다. 숨이 가빠서 음식을 삼키기조차 힘든 밤이면,
Morrie attached the long plastic tubing to his nose, clamping on his nostrils like a leech.
모리는 긴 플라스틱 관을 코에 연결했다. 관은 거머리처럼 그의 콧구멍에 달라붙었다.
I hated the idea of Morrie connected to a machine of any kind, and I tried not to look at it as Morrie spoke.
나는 모리가 어떤 식으로든 기계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이 싫었기에, 그가 말을 할 때 최대한 그 기계를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Everyone knows they’re going to die,” he said again, “but nobody believes it. If we did, we would do things differently.”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죽는다는 걸 알지만, 아무도 그것을 진짜로 믿지는 않는단다. 만약 정말로 믿는다면, 우리는 지금과는 다르게 살 거야.” 그가 다시 말했다.
“So we kid ourselves about death,” I said. “Yes. But there’s a better approach.
“그러니까 우리는 죽음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거군요.” 내가 말하자 그가 대답했다. “그래.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지.”
To know you’re going to die, and to be prepared for it at any time. That’s better.
“자신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언제라도 그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거야. 그게 훨씬 낫단다.”
That way you can actually be more involved in your life while you’re living.”
“그렇게 해야 살아있는 동안 자신의 삶에 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거든.”
“How can you ever be prepared to die?” “Do what the Buddhists do. Every day, have a little bird on your shoulder that asks,
“어떻게 죽음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불교 신자들이 하는 것처럼 해보렴. 매일 어깨 위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묻는 거야.”
어깨 위의 작은 새는 죽음을 늘 의식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Is today the day? Am I ready? Am I doing all I need to do? Am I being the person I want to be?’”
“‘오늘이 그날인가? 나는 준비됐나? 내가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있나? 내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 살고 있나?’”
He turned his head to his shoulder as if the bird were there now. “Is today the day I die?” he said.
그는 정말로 새가 거기 있기라도 한 것처럼 어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오늘이 내가 죽는 날인가?” 그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