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become too wrapped up in the siren song of my own life. I was busy. What happened to me? I asked myself.
나는 내 삶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너무 깊이 빠져 있었다. 나는 바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나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여기서 siren song(세이렌의 노래)은 그리스 신화에서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선원들을 유혹해 배를 난파시키는 세이렌의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미치가 성공과 돈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았음을 고백하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Morrie’s high, smoky voice took me back to my university years, when I thought rich people were evil,
모리의 높고 쇳소리 섞인 목소리는 나를 대학 시절로 데려갔다. 그때의 나는 부자는 악하다고 생각했다.
a shirt and tie were prison clothes, and life without freedom to get up and go
와이셔츠와 넥타이는 죄수복이나 다름없었고, 언제든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자유가 없는 삶은,
motorcycle beneath you, breeze in your face, down the streets of Paris,
즉 오토바이를 타고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며 파리의 거리를 달리고,
into the mountains of Tibet—was not a good life at all.
티베트의 산속으로 떠날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없는 삶은 전혀 좋은 삶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What happened to me? The eighties happened. The nineties happened.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80년대가 지나갔고, 90년대가 찾아왔다.
미국 역사에서 1980년대와 90년대는 고도의 경제 성장과 더불어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했던 시기입니다. 주인공 미치 또한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성공만을 좇으며 변해버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Death and sickness and getting fat and going bald happened.
죽음과 질병, 살이 찌고 머리가 벗겨지는 세월이 흘렀다.
I traded lots of dreams for a bigger paycheck, and I never even realized I was doing it.
나는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수많은 꿈을 팔아치웠고, 그러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Yet here was Morrie talking with the wonder of our college years, as if I’d simply been on a long vacation.
그런데 여기 모리는 마치 내가 긴 휴가라도 다녀온 것처럼 우리 대학 시절의 경이로움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었다.
미치의 깊은 내면적 성찰이 마무리되고, 다시 모리 교수님의 서재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왔습니다.
“Have you found someone to share your heart with?” he asked.
“자네의 마음을 나눌 누군가를 찾았나?” 그가 물었다.
“Are you giving to your community? Are you at peace with yourself? Are you trying to be as human as you can be?”
“지역 사회를 위해 무언가 베풀고 있나? 스스로 평화로운가? 최대한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나?”
I squirmed, wanting to show I had been grappling deeply with such questions.
나는 그런 질문들과 깊이 씨름해 온 척하고 싶어 몸을 뒤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