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hinking about a dream I had last week, where I was crossing a bridge into something unknown, being ready to move on to whatever is next.”
“지난주에 꾸었던 꿈이 생각나더구나. 미지의 세계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며, 다음에 올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꿈이었지.”
bridge into something unknown(미지의 세계로 이어지는 다리)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는 모리의 심리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But you didn't.” Morrie waited a moment. He shook his head slightly.
“하지만 돌아오셨잖아요.” 모리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살짝 저었다.
“No, I didn't. But I felt that I could. Do you understand?”
“그래, 돌아왔지. 하지만 떠날 수도 있었다는 걸 느꼈단다. 내 말 이해하겠니?”
“That's what we're all looking for. A certain peace with the idea of dying.
“그것이 우리 모두가 찾는 거야. 죽음이라는 생각과 마주했을 때 느끼는 어떤 평온함 말이지.”
If we know, in the end, that we can ultimately have that peace with dying,
“결국 우리가 죽음 앞에서 궁극적인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then we can finally do the really hard thing.” “Which is?” “Make peace with living.”
“그때서야 비로소 정말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게 된단다.” “그게 뭔데요?” “삶과 화해하는 일이지.”
Make peace with living(삶과 화해하는 일)은 죽음을 평온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역설적으로 현재의 삶을 더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He asked to see the hibiscus plant on the ledge behind him.
그는 자신의 뒤편 선반 위에 놓인 히비스커스 화분을 보고 싶어 했다.
hibiscus plant(히비스커스 화분)는 책 전반에 걸쳐 모리 교수님의 생명력과 죽음의 과정을 지켜보는 상징물로 등장합니다.
I cupped it in my hand and held it up near his eyes. He smiled. “It's natural to die,” he said again.
나는 화분을 두 손으로 감싸 그의 눈앞으로 가져다주었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죽는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야.” 그가 다시 말했다.
“The fact that we make such a big hullabaloo over it is all because we don't see ourselves as part of nature.
“우리가 죽음을 두고 그렇게 요란을 떠는 건, 우리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보지 않기 때문이란다.”
We think because we're human we're something above nature.” He smiled at the plant.
“인간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자연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게지.” 그는 식물을 보며 미소 지었다.
“We're not. Everything that gets born, dies.” He looked at me. “Do you accept that?” “Yes.”
“우리는 그렇지 않아. 태어나는 모든 것은 죽게 마련이지.” 그가 나를 바라보았다. “자네도 그걸 받아들이나?” “네.”
“All right,” he whispered, “now here's the payoff. Here is how we are different from these wonderful plants and animals.
“좋아.” 그가 속삭였다. “이제 결론을 말해주마. 여기서 우리가 저 아름다운 식물이나 동물들과 다른 점이 나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