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is as natural as life. It's part of the deal we made.”
“죽음은 삶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거야. 우리가 맺은 계약의 일부라고.”
part of the deal(우리가 맺은 계약의 일부)이라는 표현은 생명을 부여받은 모든 존재가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적인 죽음을 담담하게 긍정하는 표현입니다.
He coughed again, and I moved back and waited, always braced for something serious.
그가 다시 기침을 시작하자 나는 뒤로 물러나 혹시라도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까 봐 긴장하며 기다렸다.
Morrie had been having bad nights lately. Frightening nights. He could sleep only a few hours at a time before violent hacking spells woke him.
요즘 들어 모리는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공포스러운 밤이었다. 그는 격렬한 기침 발작 때문에 잠에서 깨기 전까지 고작 몇 시간밖에는 잠들지 못했다.
The nurses would come into the bedroom, pound him on the back, try to bring up the poison.
간호사들이 침실로 들어와 그의 등을 두드리며 폐 속의 독소를 뱉어내게 하려 애썼다.
Even if they got him breathing normally again—“normally” meaning with the help of the oxygen machine—
그들이 그의 호흡을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는다 해도—여기서 ‘정상’이란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는다는 뜻이지만—
the fight left him fatigued the whole next day. The oxygen tube was up his nose now.
그런 사투를 벌이고 나면 그는 다음 날 내내 기진맥진해 있었다. 이제 그의 코에는 산소 호스가 꽂혀 있었다.
I hated the sight of it. To me, it symbolized helplessness. I wanted to pull it out.
나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싫었다. 내게 그것은 무력함의 상징이었다. 당장이라도 뽑아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Last night...” Morrie said softly. “Yes? Last night?”
“어젯밤에...” 모리가 나직하게 입을 열었다. “네?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어젯밤 겪었던 사투와 그 과정에서 느낀 심경의 변화를 회상하며 대화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I had a terrible spell. It went on for hours. And I really wasn't sure I was going to make it.
“정말 끔찍한 발작이 일어났단다. 몇 시간 동안이나 계속되었지. 이번에는 정말 넘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No breath. No end to the choking. At one point, I started to get dizzy...
“숨은 쉬어지지 않고,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 어느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더니...”
and then I felt a certain peace, I felt that I was ready to go.”
“말할 수 없는 평온함이 찾아오더구나. 이제 떠날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지.”
His eyes widened. “Mitch, it was a most incredible feeling. The sensation of accepting what was happening, being at peace.
그의 눈이 커졌다. “미치, 정말 믿기지 않는 기분이었단다.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평화로워지는 그 기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