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ma’am.” “I said to him, ‘Mr. Everett,’ I said,
“네, 아주머니.” “그래서 내가 그분에게 말했지. ‘에버렛 씨,’ 내가 말했어.”
‘the ladies of the Maycomb Alabama Methodist Episcopal Church South are behind you one hundred percent.’”
“‘메이콤 앨라배마 남감리교회 부인들은 백 퍼센트 당신을 지지합니다’라고 말이야.”
Methodist Episcopal Church South(남감리교회)는 당시 미국 남부의 보수적이고 인종 차별적인 정서를 정당화하던 신앙 색채를 대변하는 교파 중 하나였습니다.
“That’s what I said to him. And you know, right then and there I made a pledge in my heart.”
“내가 그분에게 그렇게 말했단다. 그리고 있잖니, 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했어.”
“I said to myself, when I go home I’m going to give a course on the Mrunas”
“집에 돌아가면 므루나 부족에 대한 강좌를 열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지.”
“and bring J. Grimes Everett’s message to Maycomb and that’s just what I’m doing.”
“제이 그림스 에버렛 씨의 메시지를 메이콤에 전하겠다고 말이야. 그리고 지금 내가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거란다.”
“Yes ma’am.” When Mrs. Merriweather shook her head, her black curls jiggled.
“네, 아주머니.” 메리웨더 아주머니가 고개를 흔들자 그녀의 검은 곱슬머리가 달랑거렸다.
“Jean Louise,” she said, “you are a fortunate girl. You live in a Christian home with Christian folks in a Christian town.”
“진 루이즈,” 아주머니가 말했다. “넌 정말 운이 좋은 아이란다. 기독교적인 마을에서 기독교적인 이웃들과 함께 기독교적인 가정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야.”
억울한 죄인을 사형으로 몰고 간 직후임에도 마을을 기독교적(Christian)이라 칭송하는 아주머니의 말에서 지독한 모순과 자기기만이 느껴집니다.
“Out there in J. Grimes Everett’s land there’s nothing but sin and squalor.”
“저기 멀리 제이 그림스 에버렛 씨가 있는 땅은 온통 죄악과 불결함뿐인데도 말이지.”
“Yes ma’am.” “Sin and squalor—what was that, Gertrude?”
“네, 아주머니.” “죄악과 불결함이라—방금 뭐라고 했죠, 거트루드?”
Mrs. Merriweather turned on her chimes for the lady sitting beside her.
메리웨더 아주머니는 옆에 앉은 부인에게 시선을 돌리며 부드럽게 말을 건넸다.
“Oh that. Well, I always say forgive and forget, forgive and forget.”
“오, 그거요. 글쎄요, 난 언제나 용서하고 잊으라고 말하죠. 용서하고 잊으라고요.”
“Thing that church ought to do is help her lead a Christian life for those children from here on out.”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그녀가 지금부터라도 그 아이들을 위해서 기독교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