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ty minutes later, Detective Whittier was on the phone with Sheriff Dowling.
30분 후, 위티어 형사는 다울링 보안관과 통화 중이었어.
형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30분 만에 바로 관련 지역 보안관한테 전화 때리는 거 보면 사안이 보통 심각한 게 아니라는 거지. 이제 본격적인 공조 수사 모드야. 전화기 너머로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오갈 것 같지 않아?
“Sheriff, I thought you might be interested to know that we have a murder here”
“보안관님, 여기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걸 알고 싶어 하실 것 같아서요.”
위티어 형사가 전화를 걸어서 다짜고짜 '너 이거 관심 있을걸?' 하면서 운을 떼는 장면이야. 상대방이 예전에 맡았던 사건이랑 비슷하다는 걸 암시하면서 낚시를 툭 던지는 세련된 보고 방식이지. 여기서부터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형사의 노련함이 느껴져.
“that’s the same M.O. as the case you had in Cupertino— multiple stab wounds and castration.”
“쿠퍼티노에서 맡으셨던 사건과 수법이 똑같습니다. 수차례의 자상과 거세 말입니다.”
드디어 소름 돋는 진실이 밝혀졌어! 범행 수법(M.O.)이 똑같대. 특히 '거세'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살벌해지지. 이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연쇄 살인마의 짓이라는 강력한 증거야. 듣는 보안관도 아마 소름 돋았을걸?
“My God!” “I just had a talk with the FBI. Their computer shows that there have been”
“세상에나!” “방금 FBI랑 얘기를 좀 해봤는데, 그쪽 컴퓨터 기록을 보니까 이런 일이 더 있었더라고.”
형사가 FBI 데이터베이스까지 싹 뒤져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낸 상황이야. 단순한 동네 사건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FBI가 등판하니까 판이 커지는 게 느껴지지? 범인이 전국구급 빌런일지도 모른다는 소름 돋는 소식이야.
“three previous castration killings very similar to this one.”
“이번 사건이랑 아주 비슷한 거세 살인 사건이 이전에도 세 건이나 더 있었어.”
세 건이나 더 있었다는 건 이게 우연이 아니라는 소리지. 범인이 아주 치밀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가진 연쇄 살인마라는 게 확정되는 순간이야. 형사들도 아마 속으로 '아, 이번 판 진짜 장난 아니구나' 싶었을걸?
“The first one happened in Bedford, Pennsylvania, about ten years ago,”
“첫 번째 사건은 약 10년 전, 펜실베이니아주의 베드퍼드에서 일어났고,”
무려 10년 전부터 시작된 일이라니... 범인이 강산이 변하는 동안 안 잡히고 숨어 있었다는 소리잖아. 수사 범위가 갑자기 과거로 확 워프하면서 사건의 무게감이 엄청 무거워지고 있어.
“the next one was a man named Dennis Tibble—that was your case—”
“그다음은 데니스 티블이라는 남자였는데—그게 자네가 맡았던 사건이었지—”
드디어 익숙한 이름이 등장했어! 상대방 보안관이 예전에 수사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둘 사이의 연결고리를 팍 연결하고 있어. '네가 놓친 그놈이 또 나타났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분위기가 아주 묘해지지.
“then there was the same M.O. in Quebec City, and now this one.”
“그러고 나서 퀘벡 시티에서도 똑같은 수법의 사건이 있었고, 이제 이번 사건이 터진 거지.”
범인의 발자취가 캐나다 퀘벡까지 뻗어 있었다니, 이 형사들 머리 꽤나 아프겠는걸?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 살인마라니 스케일이 갑자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으로 커지는 중이야.
“It doesn’t make sense. Pennsylvania... Cupertino... Quebec City... San Francisco... Is there any link?”
“말이 안 돼. 펜실베이니아... 쿠퍼티노... 퀘벡 시티... 샌프란시스코... 무슨 연결고리라도 있는 건가?”
지명만 들어도 머리가 어질어질하지? 동부에서 서부로, 다시 북쪽으로... 범인이 무슨 전국 투어 공연을 도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형사님도 이 무작위한 장소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느라 뇌 정지 오기 직전인 것 같아.
“We’re trying to find one. Quebec requires passports. The FBI is doing a cross-check”
“찾아보려고 노력 중이야. 퀘벡은 여권이 필요하거든. FBI가 교차 검증을 하고 있어.”
드디어 수사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어! 캐나다는 외국이니까 비행기 타려면 여권 기록이 남잖아? FBI가 그 방대한 데이터를 탈탈 털어서 범인의 꼬리를 잡으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는 중이지.
“to see if anyone who was in Quebec City around Christmas was in any of the other cities at the times of the murders....”
“크리스마스 즈음에 퀘벡 시티에 있었던 사람 중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시기에 다른 도시들에도 있었던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말이야....”
이건 마치 '범인은 이 안에 있어!'라고 외치기 직전의 단계야. 크리스마스라는 특정 시점과 다른 사건 발생일을 대조해서 겹치는 인물을 찾아내는 노가다... 아니, 정밀 수사지. 이 촘촘한 그물망에 걸려들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야!
When the media got wind of what was happening, their stories were splashed across the front pages across the world:
언론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치를 채자, 그들의 기사들이 전 세계 신문 1면을 장식했어.
비밀은 영원할 수 없지. FBI까지 등판한 이 소름 돋는 연쇄 살인 사건을 기자들이 가만둘 리 없잖아? 드디어 전 세계 언론이 하이에나처럼 냄새를 맡고 달려들기 시작했어. 이제 이 사건은 동네 뉴스 수준을 넘어서 지구촌 전체의 핫이슈가 되어버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