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a great story about that. Monet got so hooked on painting out of doors
“그와 관련해 아주 멋진 일화가 있어요. 모네는 야외 작업에 아주 푹 빠져버렸거든요.”
that when he decided to paint a picture of a woman in the garden, with a canvas over eight feet high,
“한번은 정원에 있는 여인을 그리기로 했는데, 캔버스 높이가 2.4미터가 넘었죠.”
he had a trench dug in the garden so he could raise or lower the canvas by pulleys. The picture is hanging at the Musée d’Orsay in Paris.”
“그래서 정원에 도랑을 파고 도르래를 이용해 캔버스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그렸대요. 그 그림이 지금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걸려 있답니다.”
Musée dOrsay(오르세 미술관)는 루브르 미술관과 더불어 파리를 대표하는 국립 미술관으로, 주로 19세기 인상파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The time went by swiftly and happily. After lunch, Alette and Richard walked around looking at the various exhibits.
시간은 빠르고 행복하게 흘러갔다. 점심 식사 후, 알레트와 리처드는 미술관 곳곳을 돌며 다양한 전시물들을 관람했다.
There were more than forty thousand objects in the collection, everything from ancient Egyptian artifacts to contemporary American paintings.
고대 이집트의 유물부터 현대 미국 회화에 이르기까지, 그 소장품은 4만 점이 넘었다.
Alette was filled with the wonderment of being with Richard and her complete lack of negative thoughts.
알레트는 리처드와 함께 있다는 경이로움과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찼다.
Che cosa significa? A uniformed guard approached them. “Good afternoon, Richard.”
‘케 코사 시니피카(이게 무슨 의미일까)?’ 그때 제복을 입은 경비원이 다가왔다. “좋은 오후군요, 리처드.”
Che cosa significa?는 이탈리아어로 “이게 무슨 의미일까?” 혹은 “무슨 뜻일까?”라는 의미입니다. 리처드와 함께 있을 때만 유독 평소 자신을 괴롭히던 독설적인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에 대해 알레트가 스스로에게 묻는 말이죠.
“Afternoon, Brian. This is my friend, Alette Peters. Brian Hill.”
“안녕하세요, 브라이언. 이쪽은 제 친구 알레트 피터스예요. 브라이언 힐 씨입니다.”
Brian said to Alette, “Are you enjoying the museum?” “Oh, yes. It’s wonderful.”
브라이언이 알레트에게 물었다. “미술관 관람은 즐거우신가요?” “아, 네. 정말 멋지네요.”
“Richard’s teaching me to paint,” Brian said. Alette looked at Richard. “You are?”
“리처드가 저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브라이언의 말에 알레트가 리처드를 쳐다보았다. “정말요?”
Richard said modestly, “Oh, I’m just guiding him a little bit.”
리처드가 겸손하게 대답했다. “아뇨, 그냥 조금씩 봐드리는 것뿐이에요.”
“He’s doing more than that, miss. I’ve always wanted to be a painter.”
“그 정도가 아닙니다, 아가씨. 전 항상 화가가 되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