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says I’m fine. I’ve just been working too hard.” “Well, we’ll have to do something about that,” Shane said.
“괜찮대요. 그냥 너무 무리해서 일한 것뿐이라고 하시네요.” “흠, 대책을 좀 세워야겠는걸요.” 셰인이 말했다.
“For openers, why don’t you take the rest of the day off?” His voice was filled with concern.
“우선 오늘은 이만 퇴근해서 쉬는 게 어때요?” 그의 목소리에는 걱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Thanks.” She looked at him and smiled. He was a dear man. A good friend.
“고마워요.” 그녀는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그는 참 다정한 사람이었고, 좋은 친구였다.
He can’t be the one, Ashley thought. He can’t. During the following week, Ashley could think of nothing but the reunion.
‘그가 스토커일 리는 없어.’ 애슐리는 생각했다. ‘절대로 아닐 거야.’ 다음 한 주 동안 애슐리는 동창회 생각뿐이었다.
여기서 the one은 앞서 애슐리가 자신을 미행한다고 느꼈던 정체 모를 스토커를 말합니다. 주변의 모든 남성을 의심해야만 하는 그녀의 피 말리는 상황이 잘 드러납니다.
I wonder if my going is a mistake? What if Jim Cleary does show up?
‘가는 게 실수 아닐까? 만약 짐 클리어리가 나타나면 어쩌지?’
Does he have any idea how much he hurt me? Does he care? Will he even remember me?
‘그는 자기가 나에게 얼마나 상처를 줬는지 알기나 할까? 관심이라도 있을까? 아니, 나를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The night before Ashley was to leave for Bedford, she was unable to sleep. She was tempted to cancel her flight.
베드포드로 떠나기 전날 밤, 애슐리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비행기 표를 취소해버릴까 하는 유혹이 강하게 들었다.
“I’m being silly,” she thought. “The past is the past.” When Ashley picked up her ticket at the airport,
‘나 왜 이렇게 바보같이 굴지?’ 그녀는 생각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공항에서 표를 찾을 때였다.
she examined it and said, “I’m afraid there’s been some mistake. I’m flying tourist. This is a first-class ticket.”
그녀는 표를 살펴보다가 말했다. “착오가 있는 것 같아요. 전 일반석을 예약했는데 이건 일등석 표네요.”
“Yes. You changed it.” She stared at the clerk. “I what?” “You telephoned and said to change it to a first-class ticket.”
“맞습니다. 고객님이 변경하셨잖아요.” 그녀는 직원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제가요?” “전화하셔서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하셨는걸요.”
He showed Ashley a slip of paper. “Is this your credit card number?” She looked at it and said slowly, “Yes...”
직원이 애슐리에게 종이 한 장을 보여주었다. “이게 고객님 신용카드 번호 맞으시죠?” 그녀는 번호를 확인하고 천천히 대답했다. “네... 맞아요...”
본인은 하지도 않은 전화로 표가 바뀌고, 자신의 신용카드 번호까지 정확히 쓰였다는 사실은 정말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누군가 그녀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감시하고 조종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죠.
She had not made that phone call. Ashley arrived in Bedford early and checked in at the Bedford Springs Resort.
그녀는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없었다. 애슐리는 베드포드에 일찍 도착해 베드포드 스프링스 리조트에 체크인했다.
쿠퍼티노에서 고향인 베드포드로 공간이 전환됩니다. 10년 만에 다시 밟은 고향 땅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