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magnetic poetry. Have you heard of this? In case you haven’t, I will explain.
바로 ‘자석 시’ 세트야. 이거 들어본 적 있어? 모를 수도 있으니까 설명해 줄게.
자석 시(Magnetic Poetry)는 1990년대 초 미국에서 발명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문화 상품입니다. 창의적인 놀이 도구로서 당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Some guy or girl put a whole bunch of words on a sheet of magnet and then cut the words into separate pieces.
낱말들을 자석 판에 잔뜩 인쇄해서 글자 하나하나를 따로 잘라놓은 거야.
You put them on your refrigerator, and then you write poems while you make a sandwich. It’s very fun.
그걸 냉장고에 붙여두고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시를 쓰는 거지. 정말 재미있어.
The gift from my Secret Santa wasn’t anything special. That makes me sad.
내 시크릿 산타가 준 선물은 별로 특별하지 않았어. 좀 서운하더라고.
I bet you anything that Mary Elizabeth is my Secret Santa because only she would give me socks.
내 시크릿 산타는 분명 메리 엘리자베스일 거야. 나한테 양말을 줄 사람은 걔밖에 없거든.
Love always, Charlie
항상 사랑을 담아, 찰리가
December 19, 1991
1991년 12월 19일
파티를 앞두고 선물 교환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12월 19일의 편지입니다.
Dear friend, I have since received thrift store “slacks.”
안녕 친구야, 그 뒤로 구제 옷가게에서 산 ‘슬랙스’를 선물 받았어.
구제 옷가게(thrift store)는 중고 물건을 저렴하게 파는 상점입니다. 찰리의 시크릿 산타는 찰리에게 어울리는 정장 세트를 하나씩 맞춰주고 있는 모양이군요.
I have also received a tie, a white shirt, shoes, and an old belt.
넥타이랑 하얀 셔츠, 구두, 그리고 낡은 벨트도 받았지.
I’m guessing that my last gift at the party will be a suit coat because it’s the only thing left.
이제 남은 건 재킷뿐이라, 파티에서 받을 마지막 선물은 아마 정장 상의일 것 같아.
I was told by a typed note to wear everything I had been given to the party.
타자기로 친 쪽지에 파티 날 이 옷들을 전부 입고 오라고 적혀 있었어.
I hope there is something behind this. The good news is that Patrick liked all my gifts very much.
이 옷들에 뭔가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으면 좋겠어. 기쁜 소식은 패트릭이 내가 준 선물들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