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told you not to think of me that way?” I nodded. “Charlie, I also told you not to tell Mary Elizabeth she was pretty.
“너더러 나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그 말?” 난 고개를 끄덕였어. “찰리, 내가 메리 엘리자베스한테 예쁘다고 말하지 말라고도 했었잖아.”
And to ask her a lot of questions and not interrupt her. Now she’s with a guy who does the exact opposite.
“질문만 많이 하고 말 끊지 말라고도 했고. 그런데 지금 걔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남자랑 잘 지내고 있잖아.”
And it works because that’s who Peter really is. He’s being himself. And he does things.”
“그게 먹히는 건 그게 진짜 피터의 모습이기 때문이야. 그는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거든.”
“But I didn’t like Mary Elizabeth.” “Charlie, you’re missing the point.
“하지만 난 메리 엘리자베스를 좋아하지 않았어.” “찰리, 넌 지금 요점을 놓치고 있어.”
The point is that I don’t think you would have acted differently even if you did like Mary Elizabeth.
“요점은 네가 메리 엘리자베스를 좋아했더라도 아마 똑같이 행동했을 거란 거야.”
It’s like you can come to Patrick’s rescue and hurt two guys that are trying to hurt him, but what about when Patrick’s hurting himself?
“패트릭을 괴롭히는 놈들을 때려눕히고 구해줄 수는 있으면서, 정작 패트릭이 스스로를 망치고 있을 땐 왜 가만히 있었어?”
앞서 있었던 식당에서의 싸움(ID 2453)과 패트릭이 위태롭게 방황하던 시기(ID 2618)를 대조하며, 진정한 참여와 우정이 무엇인지 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Like when you guys went to that park? Or when he was kissing you? Did you want him to kiss you?”
“그 공원에 갔을 때나, 패트릭이 너한테 키스했을 때 말이야. 패트릭이 너한테 키스하길 원했어?”
I shook my head no. “So, why did you let him?” “I was just trying to be a friend,” I said.
난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어.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어?” “그냥 친구로서 곁에 있어 주고 싶었을 뿐이야.” 내가 말했어.
“But you weren’t, Charlie. At those times, you weren’t being his friend at all.
“하지만 찰리, 넌 친구 노릇을 한 게 아니야. 그때 넌 전혀 그의 친구가 아니었다고.”
Because you weren’t honest with him.” I sat there very still. I looked at the floor.
“패트릭한테 솔직하지 못했으니까.” 난 가만히 앉아 바닥만 쳐다봤어.
I didn’t say anything. Very uncomfortable. “Charlie, I told you not to think of me that way nine months ago because of what I’m saying now.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정말 불편한 침묵이 흘렀지. “찰리, 내가 9개월 전에 너더러 나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던 건 지금 내가 하는 말과 같은 이유에서였어.”
Not because of Craig. Not because I didn’t think you were great. It’s just that I don’t want to be somebody’s crush.
“크레이그 때문도 아니고, 네가 멋진 애가 아니라고 생각해서도 아니었어. 그냥 난 누군가의 ‘짝사랑 상대’가 되고 싶지 않을 뿐이야.”
자신을 우상화하거나 이상화된 틀에 가두어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인간으로 마주하고 소통하고 싶은 샘의 진심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