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he said. “Do you know why I gave you all that extra work?”
“찰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 “내가 왜 너한테만 그런 특별 과제들을 내줬는지 아니?”
I shook my head no. That look on his face. It made me quiet.
난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어. 선생님의 그 표정 때문에 나도 숙연해졌지.
“Charlie, do you know how smart you are?” I just shook my head no again.
“찰리, 네가 얼마나 똑똑한 아이인지 알고 있니?” 난 그냥 다시 한번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어.
He was talking for real. It was strange. “Charlie, you’re one of the most gifted people I’ve ever known.
선생님은 정말 진심으로 말씀하고 계셨어. 기분이 묘했지. “찰리, 넌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사람들 중 가장 재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란다.
gifted는 지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아주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것을 넘어 찰리의 특별한 통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nd I don’t mean in terms of my other students. I mean in terms of anyone I’ve ever met.
내 제자들 중에서만이 아니야.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을 통틀어서 하는 말이란다.
That’s why I gave you the extra work. I was wondering if you were aware of that?”
그래서 너에게 특별 과제들을 내줬던 거야. 너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궁금하구나.”
“I guess so. I don’t know.” I felt really strange. I didn’t know where this was coming from.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잘 모르겠어요.” 정말 이상한 기분이었어. 갑자기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었지.
I just wrote some essays. “Charlie. Please don’t take this the wrong way.
난 그냥 독후감을 몇 편 썼을 뿐인데. “찰리,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렴.
I’m not trying to make you feel uncomfortable.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you’re very special…
너를 불편하게 하려는 게 아니야. 그냥 네가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았으면 해서 그래...
and the only reason I’m telling you is that I don’t know if anyone else ever has.”
다른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것 같아서 선생님이 말해주는 거란다.”
찰리가 그동안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거나 진심 어린 격려를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음을 빌 선생님이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I looked up at him. And then I didn’t feel strange. I felt like I wanted to cry.
난 선생님을 올려다봤어. 그러자 더 이상 기분이 이상하지 않았어. 그냥 눈물이 날 것 같았지.
He was being so nice to me, and the way his girlfriend looked, I knew that this meant a lot to him.
선생님은 나에게 정말 친절하셨고, 옆에 계신 여자친구분의 표정을 보니 이 말이 선생님에게도 정말 큰 의미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