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Elizabeth told everyone to keep it a secret that the photograph was Patrick,
메리 엘리자베스는 사진 속 주인공이 패트릭이라는 걸 모두에게 비밀로 하라고 입단속을 시켰어.
which everybody did, except Patrick. All night, he kept yelling, “Flaunt it, baby! Flaunt it!”
패트릭만 빼고 다들 그 약속을 지켰지. 정작 패트릭 본인은 밤새도록 “뽐내봐, 베이비! 마음껏 뽐내보라고!”라고 소리치고 다녔거든.
which is his favorite line from his favorite movie, The Producers.
그건 패트릭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프로듀서(The Producers)>에 나오는 제일 좋아하는 대사야.
프로듀서(The Producers)는 멜 브룩스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로, 극 중 캐릭터 울라(Ulla)가 외치는 “Flaunt it.”은 자신의 매력을 당당하게 뽐내라는 의미의 유명한 대사입니다.
Mary Elizabeth told me she thought that Patrick asked her to put the photograph in the issue
메리 엘리자베스가 말해주길, 패트릭이 이번 호에 그 사진을 실어달라고 부탁한 것 같대.
so Brad could have a photograph of him without it being suspicious, but he wouldn’t say for sure.
브래드가 남들 의심을 사지 않고 패트릭의 사진을 가질 수 있게 하려고 말이야. 물론 패트릭이 확실하게 그렇다고 대답한 건 아니었지만.
Brad bought a copy without even looking at it, so maybe she was right.
브래드는 사진을 쳐다보지도 않고 잡지를 한 권 샀는데, 그걸 보니까 메리 엘리자베스 말이 맞는 것 같아.
When I went to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that night, Mary Elizabeth was really mad because Craig didn’t show up.
그날 밤 <록키 호러 픽쳐 쇼> 공연을 하러 갔을 때, 메리 엘리자베스는 크레이그가 나타나지 않아서 잔뜩 화가 나 있었어.
Nobody knew why. Not even Sam.
아무도 이유를 몰랐어. 샘조차도 말이야.
The problem was nobody was there to play Rocky, the muscular robot (I’m not quite sure what he is).
문제는 근육질 로봇인 ‘록키’(정확히 어떤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역을 맡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거야.
록키(Rocky Horror)는 극 중 프랑큰 퍼터 박사가 완벽한 육체를 구현하기 위해 창조해낸 인조 인간 캐릭터입니다.
After looking around at everybody, Mary Elizabeth turned to me. “Charlie, how many times have you seen the show?”
사람들을 쭉 둘러보던 메리 엘리자베스가 나를 쳐다보며 물었어. “찰리, 너 이 공연 몇 번이나 봤어?”
“Ten.” “Do you think you can play Rocky?” “I’m not cut and hunky.”
“열 번.” “너 록키 역 할 수 있겠어?” “난 근육질도 아니고 몸매도 안 좋은데.”
cut and hunky는 근육이 선명하게 갈라지고(cut) 덩치가 좋은(hunky) 다부진 체격을 뜻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It doesn’t matter. Can you play him?” “I guess.” “Do you guess or do you know?”
“그런 건 상관없어. 할 수 있겠어?”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짐작하는 거야, 아니면 확실히 할 수 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