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Charlotte. I have two sisters, and we just got a new puppy named Suki in July.
“제 이름은 샬롯이에요. 여자 형제가 둘 있고요, 지난 7월에 ‘수키’라는 강아지를 새로 분양받았어요.”
We got her from an animal shelter and she’s so, so cute!” “That’s great, Charlotte, thank you,” said Ms. Petosa.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정말, 정말 귀여워요!” “멋지구나, 샬롯. 고마워요.” 페토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nimal shelter(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분양받은 따뜻한 일화로 자기소개를 하는군요.
“Okay, then, who’s next?”
“좋아요, 그럼 다음은 누구 차례죠?”
Lamb to the Slaughter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
새로운 소제목과 함께 어거스트가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긴장된 상황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 앞서 아빠가 언급했던 관용구를 어거스트가 직접 검색해본 모양이군요.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Something that you say about someone who goes somewhere calmly,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 자신에게 어떤 끔찍한 일이 닥칠지도 모른 채
not knowing that something unpleasant is going to happen to them. I Googled it last night.
어떤 곳으로 순순히 향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어젯밤에 구글로 검색해 보았다.
That’s what I was thinking when Ms. Petosa called my name and suddenly it was my turn to talk.
페토사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부르고 갑자기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나는 바로 그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My name is August,” I said, and yeah, I kind of mumbled it. “What?” said someone.
“제 이름은 어거스트예요.” 내가 말했다. 그래, 나도 모르게 좀 웅얼거리는 말투가 나왔다. “뭐라고?” 누군가 물었다.
“Can you speak up, honey?” said Ms. Petosa. “My name is August,” I said louder, forcing myself to look up.
“어기야, 목소리 좀 더 크게 내 줄래?” 페토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제 이름은 어거스트예요.” 나는 억지로 고개를 들고 더 큰 소리로 말했다.
“I, um... have a sister named Via and a dog named Daisy. And, um... that’s it.”
“저는, 음... 비아라는 누나가 있고 데이지라는 강아지를 키워요. 그리고, 음... 그게 다예요.”
“Wonderful,” said Ms. Petosa. “Anyone have questions for August?” No one said anything.
“훌륭해요.” 페토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어거스트에게 질문 있는 사람?”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Okay, you’re next,” said Ms. Petosa to Jack. “Wait, I have a question for August,” said Julian, raising his hand.
“좋아요, 잭, 다음은 당신 차례예요.” 선생님이 잭에게 말씀하셨다. “잠깐만요, 저 어거스트한테 질문 있어요.” 줄리안이 손을 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