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tude 42 degrees 40 minutes; longitude 70 degrees 37 minutes.”
“위도 42도 40분, 경도 70도 37분입니다.”
“The First Act shows a day in our town. The day is May 7, 1901. The time is just before dawn.”
“제1막은 우리 읍네의 하루를 보여 줍니다. 날짜는 1901년 5월 7일. 시간은 동트기 직전입니다.”
I knew right then and there that I was going to like the play.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이 연극이 마음에 들 거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It wasn’t like other school plays I’ve been to, like The Wizard of Oz or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오즈의 마법사』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처럼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다른 학교 연극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오즈의 마법사』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주로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이고 밝은 분위기의 작품들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 읍네』는 훨씬 철학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No, this was grown-up seeming, and I felt smart sitting there watching it.
무언가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풍겼고, 그걸 지켜보고 앉아 있으니 나 자신도 꽤 지적인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A little later in the play, a character named Mrs. Webb calls out for her daughter, Emily.
연극이 좀 더 진행되자 웹 부인이라는 인물이 딸 에밀리를 불렀다.
I knew from the program that that was the part Miranda was playing, so I leaned forward to get a better look at her.
팸플릿을 보고 그 역이 미란다의 배역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나는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보려고 몸을 앞으로 숙였다.
“That’s Miranda,” Mom whispered to me, squinting at the stage when Emily walked out. “She looks so different....”
“저 애가 미란다구나.” 에밀리가 무대 위로 걸어 나오자 엄마가 눈을 가늘게 뜨고 나에게 속삭이셨다. “정말 몰라보겠네...”
“It’s not Miranda,” I whispered. “It’s Via.”
“미란다 아니에요.” 내가 속삭였다. “비아 누나예요.”
대역 배우였던 비아가 주인공인 미란다 대신 무대에 선 놀라운 반전의 순간입니다.
“Oh my God!” said Mom, lurching forward in her seat. “Shh!” said Dad.
“세상에!” 엄마가 깜짝 놀라 자석에서 몸을 벌떡 일으키며 말씀하셨다. “쉿!” 아빠가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셨다.
“It’s Via,” Mom whispered to him. “I know,” whispered Dad, smiling. “Shhh!”
“비아야.” 엄마가 아빠에게 속삭였다. “알아.” 아빠도 미소를 지으며 속삭였다. “쉿!”
The Ending
결말
The Ending(결말)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연극의 클라이맥스 부분으로 장면이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