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someone say something?” I asked. “People always say something,” he answered bitterly.
“누가 뭐라고 했어?” 내가 물었다. “사람들은 원래 항상 뭐라고 하잖아.” 녀석이 씁쓸하게 대답했다.
I could tell he was close to crying. “Tell me what happened,” I said. And he told me what happened.
녀석이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봐.” 내 말에 어거스트는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He had overheard some very mean things some boys were saying about him.
남자애들이 자기 뒤에서 아주 못되게 말하는 걸 우연히 들었다는 것이었다.
He didn’t care about what the other boys had said, he expected that,
다른 애들이 뭐라고 했는지는 상관없었다. 그건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었으니까.
but he was hurt that one of the boys was his “best friend” Jack Will.
하지만 그 무리 중에 ‘가장 친한 친구’인 잭 윌이 있었다는 사실에 녀석은 깊은 상처를 받았다.
잭 윌은 앞서 1부에서 어거스트가 가장 의지했던 친구였죠. 비아의 회상을 통해 잭이 어거스트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얼마나 큰 희망의 상징이었는지, 그래서 이번 배신이 얼마나 뼈아픈지 잘 느껴집니다.
I remembered his mentioning Jack a couple of times over the past few months.
지난 몇 달 동안 어거스트가 잭의 이름을 몇 번이나 입에 올렸던 기억이 났다.
I remembered Mom and Dad saying he seemed like a really nice kid, saying they were glad August had already made a friend like that.
엄마와 아빠도 잭이 참 괜찮은 아이 같다고, 어거스트가 벌써 그런 친구를 사귀어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셨던 기억도 났다.
“Sometimes kids are stupid,” I said softly, holding his hand. “I’m sure he didn’t mean it.”
“가끔 애들은 정말 멍청하게 굴 때가 있어.” 나는 녀석의 손을 잡으며 부드럽게 말했다. “분명히 진심으로 한 말은 아닐 거야.”
“Then why would he say it? He’s been pretending to be my friend all along.
“진심이 아니면 왜 그런 말을 해? 걔는 지금까지 친구인 척 연기했던 것뿐이야.”
Tushman probably bribed him with good grades or something. I bet you he was like, hey, Jack,
“터시먼 교장 선생님이 성적이라도 잘 주겠다고 꼬드겼겠지. 뻔해. 분명히 이랬을걸. ‘야, 잭.”
if you make friends with the freak, you don’t have to take any tests this year.”
“저 괴물 같은 놈이랑 친구 해주면, 올해는 시험 안 봐도 돼’라고 말이야.”
“You know that’s not true. And don’t call yourself a freak.”
“그게 사실이 아닌 건 너도 알잖아. 그리고 자신을 괴물이라고 부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