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how I helped you in the beginning, when the receiving of memories was new to you?” Jonas nodded.
“네가 처음 기억을 전달받는 게 생소했을 때 내가 어떻게 도와줬는지 기억나니?” 조너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It was scary at first. And it hurt a lot.” “You needed me then. And now they will.”
“처음엔 무서웠어요. 그리고 아주 많이 아팠고요.” “그때 네게는 내가 필요했지. 이제는 사람들이 그럴 거란다.”
“It’s no use. They’ll find someone to take my place. They’ll choose a new Receiver.”
“소용없을 거예요. 제 자리를 대신할 누군가를 찾아내겠죠. 새로운 전달자를 뽑을 거예요.”
“There’s no one ready for training, not right away. Oh, they’ll speed up the selection, of course.
“당장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된 아이는 없단다. 물론 선발 시기를 앞당기기는 하겠지.”
But I can’t think of another child who has the right qualities—”
“하지만 적절한 자질을 갖춘 다른 아이가 떠오르지 않는구나—”
“There’s a little female with pale eyes. But she’s only a Six.”
“눈동자 색이 옅은 어린 여자애가 있어요. 하지만 그 애는 이제 겨우 6살인걸요.”
조너스는 공동체에서 자신이나 가브리엘처럼 옅은 색 눈동자를 가진 아이를 기억해 냅니다. 이 특징은 기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질인 건너다보는 능력의 징표이기도 하죠.
“That’s correct. I know the one you mean. Her name is Katharine. But she’s too young.
“맞아. 네가 누굴 말하는지 안다. 이름이 캐서린이지. 하지만 너무 어리구나.”
So they will be forced to bear those memories.” “I want you to come, Giver,” Jonas pleaded.
“그러니 사람들은 그 기억들을 짊어질 수밖에 없을 거야.” “어르신도 같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조너스가 애원했다.
“No. I have to stay here,” The Giver said firmly. “I want to, Jonas.
“아니. 난 여기 남아야 해.” 기억을 주는 자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도 가고 싶단다, 조너스.”
If I go with you, and together we take away all their protection from the memories, Jonas,
“하지만 내가 너와 함께 가버려서 우리가 한꺼번에 기억으로부터 보호받던 장벽을 다 없애버린다면,”
the community will be left with no one to help them. They’ll be thrown into chaos. They’ll destroy themselves.
“공동체에는 사람들을 도와줄 이가 아무도 남지 않게 돼. 사람들은 혼란에 빠질 거고, 결국 스스로 파멸하고 말 게다.”
I can’t go.” “Giver,” Jonas suggested, “you and I don’t need to care about the rest of them.”
“나는 갈 수 없어.” “어르신,” 조너스가 제안했다. “어르신과 저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쓸 필요 없잖아요.”
진실을 알게 된 조너스는 자신들을 기만해 온 공동체에 분노를 느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입니다.